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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도 기록 보관소 문을 열었습니다.

주식을 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유혹이 찾아오곤 합니다.

친구가 슬쩍 다가와서 야, 이거 너만 알고 있어. 조만간 대박 뉴스 뜬다더라? 라고 속삭이는 순간이죠.

이럴 때 우리 마음은 이미 저 멀리 우주 밖으로 날아가는 수익률을 상상하며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.

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!

그 특급 정보가 저와 제 친구의 귀에까지 들어왔다면 이미 세상 사람 절반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일 확률이 높습니다.

주식 시장에서 나만 아는 비밀이란 사실 존재하기 참 어렵거든요.

 

남들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 사는 투자를 뇌동매매라고 부릅니다.

뇌가 동해서, 즉 내 주관 없이 남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려 매매한다는 뜻이죠.

이렇게 투자를 하면 주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해서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.

왜 샀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니, 언제 팔아야 할지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.

 

그래서 우리는 주식 시장에서 귀를 닫고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.

남의 입에서 나오는 소문 대신 기업이 직접 발표한 성적표인 재무제표를 살펴보고, 이 회사가 실제로 어떤 물건을 잘 팔고 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

내가 직접 공부해서 고른 종목은 설령 주가가 잠시 떨어지더라도 믿고 기다릴 수 있는 든든한 맷집이 생기거든요.

 

 

특급 정보라는 달콤한 유혹은 잠시 접어두고, 오늘도 나만의 확실한 기준을 세우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?

남의 손에 끌려가는 투자자가 아니라,

내가 직접 운전대를 잡는 베테랑 투자자가 되는 그날까지 저도 열심히 기록하며 응원하겠습니다.

 

내일은 조금 더 알찬 정보를 들고 돌아올게요. 오늘도 성투하는 하루 보내세요!

태그: #주식투자 #뇌동매매 #주식소문 #가치투자 #주식공부 #재테크기초 #나의주식기록보관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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